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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조명서 등한시되는 녹색파장 역할 재조명
관리자 2021-10-30 24359

식물조명서 등한시되는 녹색파장 역할 재조명

식물조명 전문기업 히포팜텍의 박길선 팀장은 지금까지 식물조명에서 등한시 되던 녹
색 파장의 역할이 재조명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식물에게 가장 좋은 빛은 자연광입니다. 오랜 역사 속에서 식물들은 태양과 함께 진화해 왔기 때문에
최적의 태양광을 받고 자랐을 때 최적의 성장을 보입니다. 태양광에 녹색 파장이 포함돼 있는 만큼
인공조명에서도 이를 반영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색성(CRI)은 태양광과 가장 유사한 빛을 나타낼때 사용하는 수치다. 
태양광에 포함된 녹색 파장이 배제된 경우 당연히 CPI도 낮아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히포팜텍은 자연광과 유사한 빛을 내기 위해 녹색 파장을 함께 사용해 CRI값이 95Ra 이상인 초고연색 조명을 만들어 냈다.






출처: 전기신문(http://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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