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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밝히는게 전부 아냐...`조명의 진화`
관리자 2022-06-16 21265

어둠 밝히는게 전부 아냐...'조명의 진화'


인류 최초의 '인공 조명'은 무엇일까.


답은 기원전 약 80만년전, 원시인이 '부싯돌로 피워 낸 불'이다. 그 이후로 조명은 수많은 진화를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기름 심지로 수명을 늘린 횃불과 램프가 등장했고 1879년 에디슨이 최초의 전구를 만들었다.
이후 백열등과 형광등이 나왔지만 전성기는 짧았다. 각국의 친환경 정책과 안전 문제로 현재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생산,판매가 금지됐다.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LED조명이 등장한 것은 60년이 채 안 된다.


지금껏 조명의 진화 역사는 '지속성'과 '안전성'면에 초점을 맞춰왔다. 즉 '더 오래가고 더 안전한 조명'을 목적으로만 진화해왔다.
하지만 최근 포착되는 양상은 다르다. 조명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가 바뀌고 있는 모습이다.







출처
매경이코노미(https://www.mk.co.kr/economy/view/2022/50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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