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이 상주, '사랑의 생필품 ' 상주시청에 기탁
디에스이 상주에서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9월3일(화) 상주시청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여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박훈민 상주공장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나마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되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 80가구에게 연계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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