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에스이 상주공장, 상주소방서, 장애인종합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디에스이 상주공장(공장장 박훈민)은 지난 2일 경북 상주소방서와 상주시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소방안전 환경을 개선하기 귀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96년 설립한 ㈜디에스이(히포라이트)는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국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문회사로,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살균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UVC 자외선을 이용한 살균 제품도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
(주)디에스이는 2017년 외답농공단지에 상주공장을 가동하면서 2018년부터 매년 다문화가정 조명기구 교체 지원,
이웃돕기 생필품 제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계속하고 있다.
박훈민 디에스이 상주 공장장은 주택내 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