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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생장 LED로 일조량 부족 타파
관리자 2024-04-29 16422

오이·딸기 농가 수확 성공적
복합파장...태양광과 유사빛
수명 길어 전기료 절감 효과도

올초 일조량 문제가 대두되자 디에스이가 2017년 선보인 식물 생장용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문 브랜드 '히포팜텍'이 농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강영준 대표는 "지난해 우리 회사 보광등을 설치한 오이·딸기 재배농가들은 일조량이 적었던 지난겨울에도 성공적으로 수확했다"며 "식물에 특화한 풀스펙트럼 파장의 빛을 내뿜는 것이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이 업체의 식물 생장용 조명은 청·녹·적색광을 모두 사용하는 복합파장을 써 태양빛에 가까운 연노랑빛이 난다. 청색광은 잎을 넓고 두껍게 하고 녹색광은 광합성 촉진과 병충해 예방을 돕는다. 적색광은 식물 생장을 촉진해 수율을 높인다.


강영준 디에스이 대표가 식물 생장형 발광다이오드(LED)등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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