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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5월의 불청객 러브버그, 방제도 달라져야
관리자 2026-05-12 399

[기고] 5월의 불청객 러브버그, 방제도 달라져야


신록이 짙어지는 5월이면 동양하루살이, 러브버그, 대벌레 등 곤충 대발생 현상이 도시 곳곳에서 반복되고 있다.

곤충학에서는 평년보다 개체 수가 수십 배 이상 급증하는 현상을 ‘대발생(Outbreak)’이라 부른다.
기후 변화와 도시 열섬, 인공 조명 등으로 곤충의 생존율과 활동성이 높아지며 문제가 커지고 있다.

무차별적인 살충은 천적까지 제거하고 내성 개체를 키울 수 있어 한계가 있다.

최근 방제는 ‘박멸’보다 ‘관리’와 ‘공존’ 중심으로 방향이 바뀌고 있다.

연구팀은 곤충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파장을 조절한 특수 LED와 식물 유래 방충향을 활용한 ‘허들 기술’을 개발했다.

실험 결과 특수 조명 아래에서는 곤충 유입이 암흑 상태와 비슷할 정도로 낮게 나타났다.

국내 식품공장 물류센터 실증에서는 빛과 방충향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곤충 유입이 약 40% 감소했다.







출처
한국경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85642?lfrom=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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